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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청청패션 대표 K팝스타로 선정됐습니다

한류 소식을 전하는 일본 매체 ‘K스타라이브(KStarLive)’는 지난 15일 한때 패션 NG로 불리던 청청패션을 패션 트렌드로 바꿔놓은 K팝 아이돌들을 소개하면서 지민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청재킷과 청바지의 청청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한 아이돌 중 하나로 지민의 사진을 소개했어요.

공개된 사진은 2016년 발매된 ‘윙스(WINGS)’ 앨범의 타이틀 곡 ‘피땀눈물’(Blood & Tears) 활동 그때 당시 모습입니다사진 속 지민은 블랙 터틀넥 니트에 청바지와 청재킷을 코디하고 블랙 선글라스로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무대 위 춤선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지민은 아이와같은 미소로 청바지 등 진 패션을 즐겨입고, 또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지민은 작년 발매돼 처음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 콘셉트 포토에서도 흰 티셔츠에 감각적인 청청패션, 트레이드마크인 귀걸이 등을 코디해 ‘청춘의 아이콘"인 할리우드 스타 제임스 딘을 연상시킨다는 평을 듣기도 했어요.

지민은 패션비즈니스 BOF500의 연감 "2019 클래스"에 "모델 및 뮤즈"로 등재되는가 하면 같은 해 미국 남성 패션지 GQ 금주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등 세계가 인정한 패션 아이콘입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차트를 뿐만 아니라 일본 오리콘 차트를 휩쓸며 K팝의 매력으로 세계를 녹이고 있습니다 사진|빅히트 뮤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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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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