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김소정 캐스팅 그룹 여자친구 출신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21. 9. 30. 10:51
반응형


김소정 캐스팅, 그룹 여자친구 출신 배우 김소정이 첫

연기 도전을 하는것에 나서는데요 김소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30일

"배우 김소정이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에 주인공 "정세리"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어요.

CGV와 ㈜컨택트미디어가 같이 기획한 시네라마는 "시네마"와 "드라마"의 합성어로,

하나의 내용을 영화와 드라마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영화 버전을 극장에서 상영 후 드라마

버전을 국내 및 해외 OTT 및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입니다.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정세리와 어쩌다 귀신이 되어버린 송지찬이 우연히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 지는 일을

담은 호러 로맨틱 코미디 시네드라마입니다.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조금 마음의 문을 열며

변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되었습니다.

 


김소정은 특별한 사건으로 인해 귀신을 보는 능력이 생긴

카페 아르바이트생 "정세리" 역을 맡았습니다.

정세리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만큼 힘든 삶을

살아가지만,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인물입니다.

 


김소정은 "오싹한 동거"가 첫 연기 데뷔작인만큼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촬영 준비에 매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근래 진행 된 대본 리딩 현장 에서

정세리 역할에 완벽 몰입 했다는 후문입니다.

다채로운 매력과 분위기를 가진 김소정이 연기자로서의 본격적인

첫 행보를 알리며 많은 기대가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시네라마 오싹한 동거"는 2022년 상반기 극장판 개봉

후, 각종 OTT 플랫폼 및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판으로 공개 예정되었습니다.

반응형

고론나
블로그 이미지 폰타로 님의 블로그
VISITOR 오늘 /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