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를 건네는 식물 카페 온정 MK무비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담은 ‘식물카페, 온정’이 스크린을 찾는다. ‘식물카페, 온정’(감독 최창환)은 종군 사진 기자였던 주인공 현재(강길우 분)가 트라우마로 일을 그만두고 도심 속의 식물카페를 운영하게 되면서 손님들과 만남을 통해 빚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 현재는 파키스탄 전쟁 그때 당시의 트라우마로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됩니다 그는 다시 찾은 할아버지의 수목원에서 어린 시절 느꼈던 식물과 특별한 교감을 떠올리는데요 현재는 도심 속 ‘식물카페, 온정’을 운영하게 됩니다반려 식물과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카페를 찾은 손님들에게 병든 식물과 병든 마음에 필요한 그만의 식물 처방전을 건넨다. ‘식물카페, 온정’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공무원 시험을 포기한 사회초년생,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